인터넷의 놀라운 발전, 그 속의 어두운 면들
오랜만에 분노(?)의 포스팅을 합니다. 얼마전부터 블로그를 만들고 운영하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리고 자연스럽게 다른 블로그들을 많이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몇몇 블로그는 가끔 저에게 무한한 새창의 기쁨을 선사하더군요.
다시봐도 답답한 방금전의 상황입니다. 컴퓨터 사양이 좋은편이 아니기에 저정도의 새창만 연속적으로 열려도 컴퓨터가 버벅됩니다. 창들을 모두 강제 종료시키고 컴퓨터가 안정을 찾기까지 5분정도의 시간이 소요되었지만, 저 캡쳐를 살리기 위해 재부팅은 하지 않았습니다 -_-^
제 생각에는 의도적으로 트래픽을 늘리기 위해서 방문자들에 대해서 일정 확률로(언제나 그러면 신고를 당할테니) 저렇게 무한한 창을 선물해주는게 아닌가 싶은데.. 당하는 입장에서는 심히 기분이 나쁩니다. 컴퓨터 버벅대면 짜증도 나고 작업관리자로 강제종료 하다 보면 이미 열려있던 필요한 인터넷창마저 같이 닫히는 경우도 생기고요.
인터넷이 발전하면서 편리해진점도 있지만 음란사이트 덧글광고, 키워드낚시 사이트, 악성코드 유포 사이트 등등.. 사람 불쾌하게 만드는 사이트도 참 많은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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