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도..
이미 멸종한 새입니다.. 인간이 멸종시킨 새로 유명하기도 하고,
도도가 먹었다가 배설되야지만 발아가 되는 나무종자들도 있어서 유명합니다.
그래서 도도와 함께 나무도 멸종할 뻔 했지만 다른 종류의 새들이 먹어서 배설하도록 대체했다는군요
키위입니다.
털 모양이 너무 인상적이고 귀엽네요.. 얘는 멸종 위기의 새입니다.
날지 못하고 지렁이같은걸 먹고 산다고 하네요
극락조입니다.
무슨 전설의 새와 같은 포스가 느껴지네요
휘황찬란한 깃털의 색깔.. 아무튼 예쁘네요
페어리펭귄입니다.
엄청 작아서 페어리라는 이름이 붙은것 같아요.. 키가 30cm 안팍이라고 합니다.
얘네들이 떼지어 몰려다니면 엄청 귀여울것 같네요
카카포입니다.
지금 당장이라고 비행을 하려는 포즈를 취하고 있지만
그건 훼이크고 앵무새중에 유일하게 날지 못하는 새라고 하네요..
롤리키드입니다.
카멜레온을 연상시키는 다채로운 색깔 ㄷㄷ
그래도 일정한 색깔을 가지고 있긴 하네요 머리는 파랑색 부리는 빨강색 배는 빨강색 등쪽은 연두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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